오는 19일 결혼을 앞두고 있는 가수 린과 이수의 결혼식에 축가를 맡을 가수를 공개했다.
15일 SBS 파워 FM 107.7MHz '박소현의 러브게임'에서는 결혼을 앞두고 있는 린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소현은 "린과 이수 결혼소식이 발표됐을 때,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했던 건 누가 축가를 부를까"였다고 말하자, 린은 "감사하게도 이적과 김범수가 축가를 불러주시게 되었다. 두 분의 축가로 결혼식을 올리게 된 건 축복이다"라고 답했다.
또 신화의 신혜성, 빅스의 레오 등과 듀엣곡을 많이 부른 린에게 "예비신랑 이수와 듀엣곡을 부를 생각은 없냐"는 질문을 하자, 린은 "없다"고 단호하게 대답했다. "이수의 보이스가 워낙 독특해서 잘 안 어울릴 것 같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수의 출중한 라이브 실력에 밀릴 것 같아서 듀엣 생각은 해본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린 이수 결혼식 콘서트장 방불케 할 듯", "린 이수 결혼식 축가 이적과 김범수 너무 멋지겠다", "린 이수 결혼식 가요대전 같겠다", "린 이수 예비 부부가 직접 불러도 좋았을텐데", "린 이수 가수 부부의 탄생이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린은 오는 19일 이수와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결혼을 1주일 앞둔 지난 12일 첫 라이브 앨범 '홈'을 발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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