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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최석구씨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 행사에선 CML 연구 및 치료의 권위자인 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김동욱 교수의 강의, 백혈병 투병을 주제로 KBS 공채 탤런트 출신 모임인 한울타리에서 준비한 연극 공연, 만성골수성백셜병의 지난 일년을 돌아보는 영상, CML 퀴즈대회, 퍼포먼스 등 다양하고 유익한 행사들이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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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백혈병 하면 불치병으로 여겨져 왔지만, 만성골수성백혈병은 지난 10년간 효과적인 다양한 표적항암제가 개발되어 급성백혈병과는 달리 지속적으로 치료를 받고 관리하면 장기 생존이나 완치까지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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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김동욱 교수는 "2014년도 표적항암제 4세대 신약의 개발로 이어지는 만큼 이번 강의는 CML 치료 환경 변화, 완치를 위한 표적항암제 중단연구에 대한 내용으로 준비했다"면서 "환자들에게 CML 분야의 새로운 연구를 소개하는 자리가 될 것이므로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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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