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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종이 3점슛 6개를 포함, 20득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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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쿼터 인상적인 장면이 연출됐다. 이종현이 상대 가드의 진로를 막는 적극적인 수비로 가로채기에 성공, 속공 덩크로 연결했다. 아직까지 2% 부족했지만, 그동안 지적됐다. 센터진의 순간적인 헷지수비(스크린을 받은 상대 가드의 공격루트를 순간적으로 봉쇄하는 수비)에 대한 대비를 하고 있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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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빠른 타이밍의 3점포로 대표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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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끝난 뒤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유재학 감독은 "일단 수비에서는 지역방어에 대한 강조를 많이 하고 있다. 필리핀전에 대비한 전술"이라며 "아시안게임에서는 골밑공격에 대한 의존도를 조금씩 늘릴 생각이다. 1대1 포스트 업이 아닌 순간적인 컷인과 돌파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했다. 진천=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