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가 최근 출산한 가수 서태지의 아내 이은성이 있는 산후조리원을 방문한 모습이 공개된 가운데, 두 사람의 우정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15일 한 매체는 박신혜가 서태지의 부인이자 절친 이은성이 회복 중인 산후조리원을 찾은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박신혜는 서태지와 함께 이은성을 위한 빵을 구매했으며, 당시 옆에는 서태지와 친한 김종서도 동행했다.
이에 박신혜의 소속사 측은 한 매체를 통해 박신혜가 이은성과 친분이 있어 산후조리원을 찾은 게 맞다고 인정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박신혜의 지인은 최근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박신혜는 이은성이 드라마 '반올림'에 출연한 지난 2005년부터 친구가 됐다"며 "서로 별명도 지어주며 친하게 지낸 것으로 안다"고 이들의 우정을 밝히기도 했다. 특히 이은성은 박신혜보다 2살 위지만 어린 시절 데뷔해 서로 의지하는 사이며, 박신혜는 이은성이 서태지와 결혼하고 아이를 낳을 때도 옆자리를 지킨 것으로 전해졌다.
많은 네티즌들은 "박신혜 이은성 과거사진 의리녀들이네", "박신혜 이은성 과거사진 10년 째 우정 보기 좋아", "박신혜 이은성 과거사진 보니 앳된 모습 그대로", "박신혜 이은성 과거사진 다정한 모습 좋아보이네요", "박신혜 이은성 과거사진 새롭게 보인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은성은 지난 2013년 6월 서울 평창동의 자택에서 양가 부모와 절친한 지인들만 초대해 서태지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이은성 부부는 지난달 27일 첫 딸을 얻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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