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통역 한연희 감독 딸 한지수
골프선수 김효주(19·롯데)의 통역을 담당한 한연희 전 골프국가대표 감독 딸 한지수(17)양에 관심이 쏠린다.
김효주는 15일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클럽에서 개최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경기 직후 김효주의 우승 인터뷰가 진행됐고, 한 여학생이 통역사로 등장해 궁금증을 모았다.
이 여학생에 대해 일각에서는 김효주의 동생이라고 소개됐고 포털사이트에는 '김효주 동생 통역'이라는 검색어가 오르기도 했다.
하지만 이 여성은 김효주의 여동생이 아닌 김효주 선수의 스승 한연희 감독 딸 한지수 양인 것으로 밝혀졌다.
김효주 측은 "김효주는 동생이 없다. 한연희 코치 딸 지수양이 통역을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많은 네티즌은 "김효주 통역 담당한 학생이 동생이 아닌 한연희 감독 딸 한지수였구나", "김효주 동생 아닌 한연희 코치 딸 한지수가 통역 한거였네", "처음에 김효주 동생이 통역 맡았다고 나와서 한연희 감독 딸 한지수인지 몰랐어", "김효주 통역 담당한 학생이 한연희 감독 딸 한지수 양이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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