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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는 16일(현지 시각) 맨유TV와의 인터뷰에서 "퍼거슨은 역사상 최고의 감독(the best manager ever)"이라고 극찬했다. 루니는 "퍼거슨은 나를 맨유로 데려왔고, 세계 챔피언으로 만들어줬다. 그가 도와준 덕분에 큰 영광을 안을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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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퍼거슨이 은퇴를 앞뒀던 2013년의 충돌은 심각했다. 퍼거슨의 입에서 "(루니가)맨유를 떠날 것"이라는 말이 나왔고, 루니는 퍼거슨 은퇴경기 명단에서 제외돼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보는 수모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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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는 "내 목표는 맨유에서 15년을 뛰는 것"이라며 "이제 10년이 지났다. 나는 맨유와 재계약을 맺었다. 남은 5년간 성공적인 시즌을 보내고 싶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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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