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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이진욱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는 "금일 오전에 보도된 이진욱, 공효진 배우의 결별설에 대한 공식입장을 전달드린다"며 "본인에게 확인해본 결과, 보도된 대로 최근 연인에서 서로의 앞날을 응원해주는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알렸다. 이어 "앞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활동을 펼칠 두 배우에게 격려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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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과 이진욱은 지난 5월 열애설이 보도되자 교제를 공식 인정하며 연예계 공식 커플이 됐지만, 약 3개월 만에 결별하며 좋은 친구로 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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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은 지난 6월 방송된 '무한도전' 월드컵 응원단 특집에서 배우 손예진의 절친으로 유재석과 전화통화에 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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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진욱 공효진 결별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진욱 공효진 결별, 오늘은 고백데이인데 씁쓸하다", "이진욱 공효진 결별, 3달전 공효진 반응 화제", "이진욱 공효진 결별, 고백데이에 전해진 안타까운 소식", "이진욱 공효진 결별, 안타까운 소식이다", "이진욱 공효진 결별, 두 사람 다 좋은사랑 다시하길", "이진욱 공효진 결별, 열애 소식 3개월만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