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이진욱 결별
배우 공효진과 이진욱이 공개 연애 3개월 만에 결별한 가운데 두 사람의 결별 시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7일 한 매체는 연예계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공효진과 이진욱이 최근 이별, 좋은 동료이자 친구로 지내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공효진은 SBS '괜찮아, 사랑이야' 출연으로, 이진욱은 케이블채널 tvN '삼총사' 촬영으로 지방을 오가며 자주 만나지 못하는 상황에 맞닥뜨렸고, 연인으로 더 깊게 다지지 못한 채 자연스럽게 편한 친구로 지내자는데 뜻을 모았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의 결별 보도 후 이진욱의 소속사 윌 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본인에게 확인해본 결과, 보도된 대로 최근 연인에서 서로의 앞날을 응원해주는 동료로 남기로 했다"며 결별을 공식 인정했다.
공효진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 역시 "두 사람은 최근에 결별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결별시기 및 구체적인 내용은 개인적인 일이기에 확인이 어려운 점 깊은 양해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달 12일 진행된 tvN 일요드라마 '삼총사' 제작발표회에서 이진욱이 공개 열애 중이었던 연인 공효진에 대한 질문에 노코멘트로 일관한 사실이 주목을 받고 있다.
당시 이진욱은 공효진 관련 질문에 "아무 이야기도 하지 않을 것이다"며 "드라마와 관련된 질문만을 받겠다"며 단호한 대답과 함께 열애에 대한 질문에 회피하는 모습을 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효진 이진욱 결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공효진 이진욱 결별, 이진욱 저 때부터 사이 안좋았나?", "공효진 이진욱 결별, 고백데이에 들려온 안타까운 소식", "공효진 이진욱 결별, 아쉬운 커플이다", "공효진 이진욱 결별, 3개월만에 연인서 동료됐네", "공효진 이진욱 결별, 좋은 인연 곧 생길 것", "공효진 이진욱 결별, 너무 힘들어하지 말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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