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우디아라비아 AG 축구 김신욱 윤일록
인천아시안게임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 남자축구 대표팀이 주전 공격수들의 잇따른 부상으로 위기에 빠졌다.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7일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인천아시안게임 축구 A조 2차전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앞서고 있다.
하지만 한국은 이날 전반 김신욱(26·울산 현대)과 윤일록(22·FC서울)이 부상을 입고 교체해야했다.
김신욱은 전반 14분 부상을 입은 뒤 5분 뒤 교체됐다. 김신욱의 부상은 종아리 타박상으로, 심각하진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왼쪽 윙어 윤일록은 큰 부상을 입었다. 윤일록은 전반 27분 상대와 충돌해 쓰러졌고, 2분 뒤 교체됐다.
윤일록은 오른쪽 무릎 안쪽 인대를 다쳐 정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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