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이진욱 결별
3개월간 공개연애를 했던 배우 공효진과 이진욱이 갑작스런 결별을 맞이했다. 이 때문에 공효진과 이진욱의 결별 시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7일 이진욱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는 "본인에게 확인해보니 최근 연인에서 서로의 앞날을 응원해주는 동료로 남기로 한 것이 맞다. 두 배우에게 격려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공효진 소속사 매니지먼트숲 역시 "두 사람이 최근 결별했다. 결별 시기 및 구체적인 내용은 개인적인 일이기에 확인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답했다.
이진욱은 지난달 12일 진행된 tvN 일요드라마 '삼총사' 제작발표회에서 연인 공효진에 대한 질문을 받자 "아무 이야기도 하지 않겠다. 드라마 관련 질문만 받겠다"라고 단호하게 노코멘트로 일관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효진은 지난 6월 방송된 '무한도전' 월드컵 응원단 특집에서 배우 손예진의 절친으로 유재석과 전화통화를 할 당시 "새 드라마 촬영 및 여러가지 경사가 있다"라는 유재석의 축하에 "감사합니다. 잘 다녀오세요"라고만 짧게 답해 추가질문을 차갑게 차단했다.
공효진과 이진욱은 지난 5월 열애설이 보도되자 교제를 공식 인정하며 공개연애를 시작했다. 하지만 공효진은 지난 11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였고, 이진욱은 tvN 일요드라마 '삼총사'에 출연하는 등 서로의 바쁜 스케줄로 인해 자주 만나지 못하면서 소원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진욱 공효진 결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진욱 공효진 결별, 고백데이에 결별 소식 아쉽다", "이진욱 공효진 결별, 3달만에 결별이라니", "이진욱 공효진 결별, 역시 공개연애는 하는 게 아냐", "이진욱 공효진 결별, 다시 좋은 사람 만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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