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고백데이 공효진 이진욱 결별
연예계 공개커플이었던 공효진-이진욱이 공식적으로 결별 소식을 전했다. 정확한 결별 시기는 알려지지 않았다.
17일 이진욱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는 "본인에게 확인해보니 최근 연인에서 서로의 앞날을 응원해주는 동료로 남기로 한 것이 맞다. 두 배우에게 격려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공효진 소속사 매니지먼트숲 역시 "두 사람이 최근 결별했다. 결별 시기 및 구체적인 내용은 개인적인 일이기에 확인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답했다.
지난 5월 열애설이 보도되자 공개연애를 시작했던 공효진과 이진욱은 최근 바쁜 스케줄 때문에 관계가 소원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공효진은 지난 11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 출연했고, 이진욱은 tvN 일요드라마 '삼총사' 출연으로 바빴던 것.
이 때문인지 이진욱은 지난달 12일 진행된 tvN 일요드라마 '삼총사' 제작발표회에서 연인 공효진에 대한 질문을 받자 "아무 이야기도 하지 않겠다. 드라마 관련 질문만 받겠다"라고 단호한 태도를 보여 취재진을 당황시켰다.
또 공효진은 지난 6월 '무한도전' 월드컵 응원단 특집에서 배우 손예진의 절친으로 유재석과 전화통화를 할 당시 "새 드라마 촬영 및 여러가지 경사가 있다"라는 유재석의 축하에 "감사합니다. 잘 다녀오세요"라고만 짧게 답해 추가질문을 차단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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