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비긴 어게인'이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비긴 어게인'은 17일까지 누적관객수 202만 259명을 기록했다. 지난 달 13일 개봉한 '비긴 어게인'은 지난 5일 올해 개봉한 다양성 영화 중 처음으로 100만 관객을 돌파한 후 200만까지 무리없이 관객을 모았다.
'비긴 어게인'의 흥행은 관객들의 입소문이 주효했다. 개봉주 185개의 상영관에서 개봉해 첫 주말 6만여 관객으로 동원한 후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온라인과 SNS를 통해 퍼져나갔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진정한 힐링 영화", "두 시간 동안 힐링되는 느낌", "올해 본 영화 중 최고의 영화"라며 추천을 아끼지 않았고 이에 상영일이 거듭될수록 평일, 주말 관계없이 관객수가 수직 상승하며 2주차 주말에는 15만여 명, 3주차 주말에는 28만여 명, 4주차 주말부터 시작된 추석 연휴에는 48만여 명, 5주차 주말에도 35만여 명을 동원하는 등 흥행돌풍이 이어졌다. 특히 관객들은 '인생영화', '취향저격' 등의 말로 만족감을 표했고, 이에 "'비긴 어게인'을 아직 보지 않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 본 사람은 없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1회 이상, 많게는 3, 4회 이상 재관람하는 관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한편 '비긴 어게인'은 스타 명성을 잃은 음반프로듀서와 스타 남친을 잃은 싱어송라이터가 뉴욕에서 만나 함께 노래로 다시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멜로디.연인과 가족간의 관계 회복, 실패한 사람들이 다시 시작한다는 인생과 사랑이 담긴 공감을 일으키는 스토리와 희망을 전하는 메시지 덕분에 연인과 젊은 층의 관객들은 물론 가족과 중장년층 관객들로까지 관객층을 넓어지고 있다.
'원스'에 이어 또 다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비긴 어게인'은 존 카니 감독의 명불허전 섬세한 연출력과 키이라 나이틀리, 마크 러팔로, '마룬5' 애덤 리바인 등 할리우드 톱스타와 톱가수들의 호연, 희망의 메시지와 더불어 뉴욕 곳곳에서 울려 퍼지는 아름다운 노래까지 찬사를 받으며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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