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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의 마지막 노른자위 땅으로 여겨지는 한전 부지 낙찰을 두고 현대차그룹은 한전부지 감정가인 3조 3천 346억 원보다 3배 이상 높은 금액인 10조 5천 500억 원을 낙찰 가격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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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은 입찰 결과 발표 후 한전부지에 제2 도약을 상징하는 '글로벌비즈니스센터'를 건립할 계획을 밝혔다. "글로벌비즈니스센터는 100년 앞을 내다 본 글로벌 컨트롤타워로서, 그룹 미래의 상징이 될 전망"이라며 "글로벌비즈니스센터를 통해 자동차산업 및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자동차 산업 관련 외국인과 관광객을 적극 유치해 경제 효과를 창출함으로써 국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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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전력은 연내 광주전남 혁신도시로 이전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