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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베스티는 지난해 9월 KBS에서 제작한 '폭력 없는 사회' 캠페인에 전 멤버가 출연하여 특히 학교폭력 근절에 앞장선 바 있으며, '베스트 프렌드(Best Friend)'를 줄여 만든 팀명답게 학생은 물론이고 일반 대중에게 친구처럼 친숙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 4대악 근절 홍보대사로 선정되는 데 가장 큰 이유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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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티 멤버들은 위촉식에서 "학교폭력 근절은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지지를 보낼 때 이루어낼 수 있는 일이라는 생각에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홍보대사가 되기로 결심하였다"며 "학교폭력 근절에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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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근절! 투게더 위 캔(Together We Can)'이라는 주제로 만들어진 '니가 필요해' 뮤직비디오는 4대 사회악 범죄 중 하나인 '학교폭력' 근절의 의미를 담은 노래로 베스티 해령이 개사에 참여하였으며, 200명에 달하는 경찰관, 의무경찰들의 단체 플래시몹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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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