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인줄 알고 경찰에 신고했는데 알고보니 아내의 내연남이었다면?
영화속에서나 나올 법한 일이 실제 벌어져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매체 메트로에 따르면 이탈리아 중부 피사에 거주하는 한 중년남성이 잠을 자다 인기척을 느끼고 눈을 떠 조용히 경찰에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이 집안에 있던 수상한 남성을 체포, 탐문한 결과 안주인의 내연남이었던 것.
조사결과 이 내연남은 남편이 멀리 출장을 가고 내연녀 혼자 있을 것이라고 착각해 집에 들어온 것으로 밝혀졌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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