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부지 현대차 낙찰
'강남 노른자땅' 한국전력 부지의 새 주인으로 현대그룹차가 낙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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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은 입찰가액은 10조5500억 원이다. 이는 부지 감정가인 3조 3346억 원보다 3배 이상 높은 금액이며, 4조원 안팎이 될 것이라는 시장의 예상을 훨씬 뛰어넘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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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재계 1위, 2위인 삼성그룹(삼성전자)과 현대차그룹이 나란히 한전부지 입찰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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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현대차 그룹이 최종 낙찰자로 선정됨에 따라 현대차와 기아차, 모비스는 일정 비율로 땅값을 분담해 비용을 지급할 계획이다.
아우토슈타트는 독일 볼프스부르크에 있는 폴크스바겐그룹 본사로, 출고센터, 박물관, 브랜드 전시관 등을 연계해 연간 250만 명이 찾는 세계적인 관광명소다.
삼성전자는 현대차그룹보다 적은 4조원 대 초반의 입찰가를 써 낸 것으로 알려졌다.
헌편, 한전부지 현대차 낙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전부지 현대차 낙찰가 장난 아니네", "한전부지 현대차 낙찰, 삼성 입찰가 얼마일까", "한전부지 현대차 낙찰, 금액 엄청 나", "한전부지 현대차 낙찰, 한국전력 돈 많이 벌었어", "한전부지 현대차 낙찰, 10조원 대 안 믿겨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