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 팬들이 단단히 뿔났다. 시즌 초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꼴찌로 추락한 알란 파듀 뉴캐슬 감독의 경질을 촉구하고 있다.
서포터스는 조직적으로 뉴캐슬 구단주인 마이크 애쉴리를 향해 파듀 감독의 해임을 요구하고 있다. 애쉴리 구단주가 소유하고 있는 스포츠 디렉트 로고를 패러디한 'SACK PARDEW.com'이라고 적힌 200개의 배너와 포스터 1만5000부를 찍어 20일(이하 한국시각) 헐시티와의 홈 경기 때 배포할 예정이다.
뉴캐슬은 올시즌 아직 정규리에서 단 1승도 올리지 못했다. 2무2패. 3골밖에 넣지 못하고 9실점했다. 무엇보다 팬들은 맨시티,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두 차례 홈 경기에서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다는 것에 강한 불만을 드러내고 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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