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 도요카프의 내야수 다나카 고스케가 훈련중 타구에 머리를 맞고 곧바로 병원에 이송됐다.
다나카는 19일 마쓰다스타디움에서 열린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수비훈련 도중 타구에 머리를 맞고 곧바로 쓰러졌다. 펑고를 받기 위해 수비 자세를 취했다가 배팅 공이 머리로 날아온 것을 치하지 못하고 그대로 맞았다. 출혈도 있어 곧바로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히로시마의 노무라 감독은 "맞은 곳이 머리니까 무리하면 안된다"라며 다나카를 곧바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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