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드라마 '조선 총잡이'를 마친 이준기에게 중국 제작사들의 뜨거운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19일 소속사 나무엑터스에 따르면 이준기는 '조선 총잡이' 방영 중에도 중국 유수의 제작사들로부터 영화와 드라마 출연 요청을 받았다. 드라마 촬영에 열중하느라 미처 시나리오들을 검토할 시간이 없었지만 향후 작품 출연에 대해 신중히 논의할 예정이다.
최근 종영한 '조선 총잡이'는 종영 드라마임에도 중국 QQ 동영상 사이트에서 스트리밍 조회수 4억 뷰에 육박한다. 사극이 이러한 조회수를 기록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이준기의 브랜드 파워를 엿볼 수 있다.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이준기가 액션, 로맨틱 코미디, 멜로 등 다양한 작품이 출연 요청을 받았다. 현재 검토를 결정한 작품만 해도 5개 이상이며, 러브콜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준기를 향한 관심에 감사할 따름"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준기는 올 하반기 투어를 통해 아시아 전역의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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