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엄마의 보따리 안에는…'눈물 사연' 감동
길을 잃고 헤매다 경찰의 도움으로 딸을 만나게 된 치매 할머니 사연이 알려지며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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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부산경찰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치매에 걸린 한 할머니의 모성애에 대한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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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자신의 이름도 딸의 이름도 기억하지 못하고 보따리만 하염없이 부둥켜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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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난쟁이와 함께 침대에 누운 딸은 보따리를 풀어 다 식어버린 미역국, 나물반찬, 흰 밥을 내어 놓는 어머니를 보며 가슴이 미어졌다고.
한편, 치매 엄마의 보따리 안에는 사연에 누리꾼들은 "치매 엄마의 보따리 안에는, 사연 너무 슬퍼", "치매 엄마의 보따리 안에는, 너무 감동적이야", "치매 엄마의 보따리 안에는, 부산 경찰분들 존경해", "치매 엄마의 보따리 안에는, 모성애 다시 느낄 수 있었어", "치매 엄마의 보따리 안에는, 정말 눈물 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