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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를 앓는 엄마가 놓지 않았던 기억 하나"란 제목의 게시물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2시 서구 아미파출소로 "할머니 한 분이 보따리 두 개를 들고 한 시간째 동네를 서성인다"는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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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수소문 끝에 할머니를 아는 이웃을 만났고, 결국 신고 접수 6시간 만에 할머니를 딸이 입원한 부산 진구의 한 병원으로 데리고 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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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엄마의 보따리 안에는 사연에 네티즌들은 "치매 엄마의 보따리 안에는, 어머니는 정말 위대해", "치매 엄마의 보따리 안에는, 사연 듣고 눈물 흘렸어", "치매 엄마의 보따리 안에는, 모성애는 정말 위대해", "치매 엄마의 보따리 안에는, 어머니 갑자기 보고 싶어", "치매 엄마의 보따리 안에는, 어머니한테 전화 드려야겠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