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인 카바디와 세팍타크로가 세계적인 언론의 관심을 받았다.
미국 최고 유력지 뉴욕 타임스가 인천아시안게임 개막을 맞아 카바디와 세팍타크로를 집중 조명했다. 뉴욕 타임스는 19일(한국시각) '아시안게임에서는 희한한 종목들도 전통의 스포츠로 통한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두 종목을 소개했다.
기사를 쓴 크리스토퍼 클래리 기자는 '종목의 다양성 측면에서 한국 인천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은 하계올림픽보다 규모가 크다. 이번 아시안게임은 36개 종목에 걸쳐 439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어 2012년 런던올림픽의 26개 종목, 302개의 금메달보다 많은 이벤트가 열린다"며 "아시안게임에서만 펼쳐지는 종목들이 아시안게임을 더 아시아인들의 것으로 만들어주고 있다"고 전했다.
클래리 기자는 "아시안게임에서 열리는 종목 가운데 크리켓, 공수도처럼 잘 알려진 것도 있지만, 카바디나 세팍타크로처럼 서양인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종목도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세팍타크로에서 선수가 공중으로 뛰어올라 발로 스파이크를 하는 장면을 보면 경탄하지 않을 수 없고, 카바디에서는 숨을 참는 기술이 중요한 요소다. 숨을 쉬지 않는다는 점을 심판에게 보여주기 위해 카바디라는 말을 끊임없이 외쳐야 하는데 정상급 선수들은 몇 분 동안 이를 지속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기사는 '카바디는 올해 인도에서 프로리그가 생겨 5주 동안 TV 시청자가 총 4억3500만명에 달했으며, 결승전은 8600만명이 시청했다. 이는 브라질월드컵이나 윔블던테니스보다 더 많은 기록이다"면서도 "그러나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한국에서는 카바디 입장권 판매가 부진하다'며 한국내 분위기를 전하기도 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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