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이 약체 인도를 가볍게 눌렀다.
한국은 20일 오후 인천 송림체육관에서 열린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여자 배구 A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인도에 3대0(25-5, 25-12, 25-13)으로 눌렀다. 세계랭킹 7위인 한국에게 101위인 인도는 적수가 되지 못했다.
한국은 1세트를 20점차, 2세트를 13점차, 3세트를 12점차로 따내며 경기를 끝냈다. 양효진과 배우나가 12점씩을 올렸다. 김연경은 선발출전했지만 1세트 중반부터 빠지며 전력을 아꼈다.
한국은 23일 '난적' 태국과 2차전을 치른다.
인천=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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