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의 주인공은 이종호였다.
이종호는 21일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주경기장에서 열린 라오스와의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조별리그 A조 최종전에서 전반 41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아크 정면에서 잡은 기회에서 오른발슛으로 골망을 열었다. 이종호는 득점에 성공한 뒤 부상으로 잔여경기를 뛸 수 없음에도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보던 윤일록(서울)에게 달려가 포옹을 하는 세리머니로 감동을 안겼다.
전반 43분 현재 한국이 라오스에 1-0으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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