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대(23·포항)가 라오스의 밀집수비에 종지부를 찍었다.
김승대는 21일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라오스와의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조별리그 D조 최종전에서 후반 43분 쐐기골을 터뜨렸다. 왼쪽 측면을 돌파해 치고 들어온 김진수의 크로스를 문전 쇄도하면서 오른발로 마무리 했다.
후반 45분 현재 한국이 라오스에 2-0으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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