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이 '제2의 에토오' 영입을 노리고 있다.
2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아스널이 리옹의 유망주 공격수 클린튼 은지에에 접근 중이라고 보도했다. 21세의 은지에는 이미 카메룬 대표팀 데뷔를 마쳤으며, 이달 콩고전에서는 데뷔골까지 넣었다. 그는 카메룬에서 '제2의 사뮈엘 에토오'로 불리고 있다. 유망주라면 사족을 못쓰는 아르센 벵거 감독은 은지에를 일찌감치 영입할 뜻을 밝혔다. 리옹과 계약기간이 2년 밖에 남지 않은 은지에의 바이아웃 금액은 80만파운드에 불과하다. 은지에 역시 아스널 이적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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