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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필리핀 북부에 상륙한 제16호 태풍 '풍웡'으로 마닐라 등 곳곳이 물에 잠기면서 8명이 사망 또는 실종되고 50만 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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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희생자는 대부분 익사하거나 감전사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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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태풍으로 마닐라와 루손섬 북서부의 일로코스, 루손섬 중남부, 중부 비사야제도 등지에서 11만 8천800여 가구, 53만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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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웡이 북부지역에 처음 상륙할 당시 순간 최대 풍속은 시속 100㎞였다.
이와 관련해 저지대와 산악지역 등 취약지역에는 산사태와 홍수 주의보가 발령돼 있으며 루손섬 주변해역에도 조업이 금지된 상태다.
태풍 풍웡은 오는 22일 오전 필리핀 권역을 빠져나갈 것으로 관측됐다.
한편, 태풍 풍웡 필리핀 강타에 누리꾼들은 "태풍 풍웡 필리핀 강타, 피해 더 이상 없었으면", "태풍 풍웡 필리핀 강타, 너무 무서워", "태풍 풍웡 필리핀 강타, 안타까워", "태풍 풍웡 필리핀 강타, 아수라장이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