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로이킴이 배우 조인성과 함께 '1박2일'에 출연한다는 소식에 절망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쩔친노트'의 첫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로이킴은 가수 정준영의 절친으로 섭외돼 실미도 집합 장소로 가던 중 조인성의 합류 소식을 전해 들었다.
로이킴은 정준영에게 "누구누구 온다고?"라며 질문했고, 머뭇거리던 정준영은 "이제 와서 고백하는데 조인성이 올 수 도 있다"고 고백하자 로이킴은 한숨을 내뱉었다.
그러면서 "오징어 되지 뭐. 오징어 놀이 해야지"라며 체념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멤버 김준호는 조인성의 등장을 예상치 못하고 "유명한 사람 누구 오냐"라며 PD를 나무라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1박2일 조인성 등장 로이킴 한숨 대박임", "1박2일 조인성 등장 모든 출연자들 오징어됐네", "1박2일 조인성 등장 존재감 만으로도 대단해", "1박2일 조인성 등장 예능감까지 완벽하네", "1박2일 조인성 등장에 로이킴 망연자실 오징어 놀이", "1박2일 조인성 등장 다음 주가 더 재밌겠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1박 2일'은 높은 시청률로 시즌3 론칭 이후 자체최고시청률(코너 시청률 23.3%, '해피선데이' 전체시청률 16.4%, 닐슨코리아 기준)을 경신하는 등 시청률 고공행진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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