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가와 신지(26)와 지동원(23)을 보유한 도르트문트가 시장 확장에 나서겠다고 공표했다.
22일(한국 시각) 도르트문트 지역 언론 루르나흐리히텐에 따르면 도르트문트의 한스 요아힘 바츠케 회장은 "오는 11월 싱가포르에 국제 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으로 아시아 시장에 진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츠케 회장은 "내년 아시아에서 1000만 유로(약 133억원)에서 2000만 유로(약 267억원)의 수익을 거두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또 바츠케 회장은 "특히 극동 지역에서는 카가와가 우리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르트문트는 여행사를 설립해 '카가와 투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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