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연기자 이준석이 22일 방송될 MBC '야경꾼일지' 15회부터 파격적인 주요 역할을 맡게 됐다고 그의 소속사는 전했다.
이준석은 올해 초 방영된 KBS 수목 특별기획 "감격시대 ; 투신의 탄생"에서 단동지주 모일화(송재림)의 든든한 조력자 원평 역할로 안방극장에 데뷔한 신예로서 최근 촬영한 KBS2 드라마 스페셜 단막 2014 "세 여자 가출소동" (21일 방송예정)에서는 룸싸롱 호스티스 여진(장희진)을 짝사랑 하는 마음과 자신에게 주어진 명령을 수행해야만 하는 숙명 사이에서 갈등하는 룸싸롱 관리실장 종호 역할을 맡아 거친 상남자와 부드러운 훈남의 상반된 매력을 보여주었다.
깊이 있는 연기자가 되기 위한 자신의 목표를 위해 20대를 학교생활과 연극무대에 바친 이준석은 "'감격시대'를 통해 매체연기의 걸음마를 시작했고, '세 여자 가출소동'에서 연출자 이민홍 감독님의 가르침을 통해 조금은 넘어지지 않고 걷는 법을 배웠다. 앞으로 주어지는 역할에 최선을 다해서 거침없이 달려 나갈 수 있는 연기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번 "야경꾼일지"에서는 어떤 역할로 시청자를 찾아가게 될지 또 후반기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는 "야경꾼 일지"에 어떠한 활력소를 불어넣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무서운 신예의 새로운 행보에 관심 가져 볼만 하다.
김겨울기자 win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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