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판 할 맨유 감독이 이탈리아 AS로마의 네덜란드 출신 미드필더 케빈 스트루트만 영입을 원하고 있다.
23일(한국시각) 영국 언론들은 스트루트만의 맨유행을 제기하고 나섰다. 스트루트만은 3월 부상을 해 여전히 훈련에 복귀하지 못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1990년생인 스트루트만은 2007년 네덜란드의 스파르타 로테르담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했다. 2011 위트레흐트로 둥지를 옮긴 그는 반년 만에 명문 PSV에인트호벤으로 또 다시 말을 갈아탔다. 지난시즌에는 도전을 감행했다. 네덜란드를 떠나 이탈리아로 갔다. 행선지는 AS로마다.
하지만 AS로마 측은 스투르투만의 이적에 대해 회의적인 반응이다. 제임스 패로타 로마 사장은 스투르투만의 이적설을 보도한 영국의 한 신문을 "쓰레기 신문"이라며 비난했다. 그러면서 스투르투만이 다시 로마 유니폼을 입고 뛸 것이라고 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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