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타짜-신의 손'(이하 타짜2)가 360만 관객을 돌파하며 2014년 개봉한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영화 중 흥행 1위에 등극했다.
개봉 7일 째, 역대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영화 중 가장 빠른 속도로 200만 관객을 돌파하고 12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19금 등급의 제약에도 강력한 흥행 위력을 보이고 있는 영화 '타짜2'가 '신의 한 수'(누적 356만6081명)의 최종 스코어를 뛰어넘으며 올해 개봉한 청소년 관람 등급 영화 중 최고 흥행 기록을 세웠다.
지난 3일부터 22일까지 360만151명(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오후 6시 50분 기준)의 관객을 동원하며 2014년 개봉한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영화 중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운 '타짜2'는 짜릿한 긴장감부터 유쾌한 웃음까지 모든 장르의 버라이어티한 재미로 무장한 성인들을 위한 대표 오락영화로 사랑을 받고 있다.
'과속스캔들' '써니'로 1600만 관객을 동원한 대한민국 대표 흥행 감독 강형철의 섬세하고 탄탄한 연출력과 강렬한 승부의 세계에서 벌어지는 짜릿한 긴장감 그리고 최승현, 신세경, 곽도원, 유해진, 이하늬, 김인권, 이경영, 고수희, 오정세, 박효주 그리고 김윤석까지 원작만화와 100%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배우들의 유쾌한 앙상블로 호평을 불러 모으고 있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다. 주연과 조연 연기의 완벽한 앙상블!"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 숨 죽이게 되는 대결씬, 유쾌한 장면들 까지! 정말 재미있다!", "끝까지 긴장감을 놓을 수 없는 꿀잼 영화!", "단 1분도 지루하지 않다!" 등 영화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타짜2'는 400만 돌파를 넘보고 있는 가운데, 흥행 기념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에는 '대길' 역의 최승현, '허미나' 역의 신세경, '장동식' 역의 곽도원, '고광렬' 역의 유해진, '우사장' 역의 이하늬 그리고 '아귀' 역의 김윤석이 '타짜'로 완벽하게 변신한 화려한 비주얼로 영화 속 버라이어티한 매력의 '타짜'들의 짜릿한 연기 대결을 기대하게 만든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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