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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23일, 가을철 아웃도어 활동에 대비해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소개했다. 해당 성분은 모두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기능성을 인정 받은 것으로 안심하고 섭취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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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에 온종일 노출되어 있으면 신체 균형이 흐트러져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다. 특히 기온이 낮은 야외에 텐트를 설치하고 잠을 자면 쉽게 피로해지고 감기에 걸릴 확률도 높아진다. 체온이 1도 낮아지면 면역력이 30% 정도 저하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듯, 이 같은 환경에 잘 적응하기 위해서는 신체온도를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더불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홍삼, 클로렐라, 알로에겔은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건강기능식품이다. 이 외에도 당귀혼합추출물 역시 면역기능 개선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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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워킹이나 산행 등 가을 아웃도어 활동을 할 때에는 시간당 약300kcal 이상의 칼로리를 소모하기 때문에 평소보다 많은 체내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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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뼈 건강에 도움되는 … 대두이소플라본, 글루코사민, N-아세틸글루코사민, 디메틸설폰(MSM), 초록입홍합추출오일
대두이소플라본을 원료로 하는 건강기능식품으로 뼈 기능을 개선시킬 수 있다. 또한 글루코사민, N-아세틸글루코사민, 디메틸설폰(MSM)은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주며, 초록입홍합추출오일은 관절 기능을 개선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환절기 피부건강을 위한 … 히알루론산, AP 콜라겐 효소분해 펩타이드, 쌀겨추출물
쌀쌀한 날씨에 면역력이 떨어지면 피부질환이 발생하기 쉽다. 특히 아웃도어 활동 중에는 자외선에 피부가 무방비로 노출되기 때문에 빠르게 노화가 일어날 수 있다.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자외선차단제 외에도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하도록 하고 캠핑 시에는 자외선 차단 소재의 그늘막, 텐트 등을 이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건조한 가을철 피부 속 수분이 빠져나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물과 함께 피부 속 수분을 보충해 주는 것이 중요한데, 피부 보습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으로는 히알루론산, AP콜라겐 효소분해 펩타이드, 쌀겨추출물 등이 있다.
한편, 아웃도어 활동 후 쌓인 피로를 회복하기 위해선 비타민이 다량 함유된 과일이나 채소를 충분히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 하지만 불규칙한 식생활로 음식을 통한 비타민 섭취가 힘들다면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보충해 줄 것을 권장한다. 홍삼, 인삼, 매실추출물 등이 피로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또한, 홍경천추출물은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