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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우리나라는 동해북부 해상에 있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북상하는 '풍웡'의 간접 영향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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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풍웡의 간접 영향으로 내일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시간당 30㎜ 이상의 많은 비가 전국적으로 내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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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축대 붕괴, 산사태와 저지대 침수 등 비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산간계곡의 야영객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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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성 민정청은 이번 태풍으로 22일 밤 10시까지 원저우(溫州), 타이저우(臺州), 닝보(寧波) 등에서 35만 명가량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1만 명가량이 긴급대피한 것으로 집계했다.
유아원, 초등학교, 중학교 등은 수업을 멈추고 학생들을 귀가시키거나 아예 수업을 하지 않았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중국 중앙기상대는 풍웡이 23일 오전 8시 현재 저장성 항저우(杭州)만 부근을 지나고 있으며 상하이(上海)와 장쑤(江蘇)성을 거쳐 한반도 남부 쪽으로 향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한반도 태풍 풍웡 간접 영향 및 중국 강타에 누리꾼들은 "한반도 태풍 풍웡 간접 영향-중국 강타, 큰 피해 없기를", "한반도 태풍 풍웡 간접 영향-중국 강타, 소멸 됐으면", "한반도 태풍 풍웡 간접 영향-중국 강타, 태풍 걱정돼", "한반도 태풍 풍웡 간접 영향-중국 강타, 물폭탄 떨어질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