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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경찰서는 술에 취해 싸움을 한 혐의(폭행)로 효연의 전 남친 김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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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일행과 인근의 클럽에서 먼저 술을 마시다 A씨와 말싸움을 했으며 이후 자택으로 자리를 옮겨서도 시비가 이어져 서로 멱살을 잡는 몸싸움을 벌였다. 김씨는 지인 B씨가 싸움을 말리자 골프채를 벽에 던지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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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김씨와 A씨를 쌍방 폭행으로 입건했으며 추후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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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효연 전 남친 폭행 혐의 불구속 입건 소식에 누리꾼들은 "효연 전 남친, 술먹고 몸싸움 했네", "효연 전 남친 소식 충격이네", "효연 전 남친, 또 왜 저래?", "효연 전 남친, 골프채도 던졌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