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일밤-진짜 사나이'가 여군 특집에 이어 신병 특집을 선보인다.
여군 특집에서 내레이터로 활약한 유준상이 아내 홍은희의 뒤를 이어 이번 특집에 참여한다. 문희준도 합류해 신병교육대에서 훈련을 받게 됐다.
'진짜 사나이'를 연출하는 김민종 PD는 23일 "신병 특집은 기존 멤버가 아닌 새로운 얼굴이 참여하는 1회성 기획"이라며 "유준상과 문희준을 비롯해 5명이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PD는 "신병 특집에 참여하는 멤버 중 일부는 향후에 만기 제대 형식으로 하차하는 김수로, 서경석, 샘 해밍턴의 후임 병사로 합류하게 된다"며 "신병 특집이 새 멤버를 선발하는 서바이벌 과정은 아니고, 촬영에 들어가기 전에 미리 고정 출연자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진짜 사나이' 신병 특집은 오는 28일 강원도 화천에 위치한 부대에서 4박 5일간 촬영을 진행한다. 신병훈련을 받은 뒤에 자대 배치를 받고 선임들과 만나는 과정까지 카메라에 담긴다. 10월 중에 방송될 예정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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