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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본지의 단독보도에 따르면, 오는 10월 컴백하는 서태지는 '국민 MC' 유재석이 진행하는 KBS2 '해피투게더'에 단독 출연한다. 서태지는 다음 달 초 '해피투게더'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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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관계자들은 "서태지의 사생활은 그 자체 만으로도 관심을 끌만한데 서태지와 유재석이 만났다는 것 역시 큰 이슈가 될 만하다. 공통점을 많이 가진 서태지와 유재석이 과연 방송에서 어느 수위까지 이야기를 풀어낼지 궁금증이 커질만 하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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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번 서태지의 출연을 위해서 '해피투게더' 13년 역사상 최초로 국민 MC 유재석과 국민가수 서태지의 1대 1 토크라는 파격적인 편성을 시도 했다"며 "유재석과 단독 토크 이후에는 기존의 패널들과 함께 서태지가 만들어온 음악적 기록들을 주제로 많은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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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해피투게더 출연 확정에 네티즌들은 "서태지 해피투게더 출연 확정, 기대된다", "서태지 해피투게더 출연 확정, 유재석과 21년만의 만남", "서태지 해피투게더 출연 확정, 본방사수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