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메이크업 브랜드 맥이 올해로 10년째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공식 메이크업 후원사로 여배우들의 레드카펫 백스테이지 메이크업을 담당한다.
뉴욕, 런던, 밀란, 파리 등 세계 4대 컬렉션의 백스테이지에서 모델들의 트렌드 룩을 책임지고 있는 맥은 한국에서는 아시아의 대표 영화제로 자리잡은 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 협찬사로서 여배우들의 아름답고 화려한 메이크업을 책임져 왔다.
매년 영화제에서 선보이는 여배우들의 메이크업 룩은 그 해의 메이크업 트렌드를 그대로 반영해 늘 화제를 끌어왔다. 지금까지 맥의 백스테이지를 거쳐간 약 50여명의 배우들의 메이크업을 보면 한국 뷰티 트렌드의 변천사를 보여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어김없이 트렌드를 반영한 인기 여배우들의 레드카펫 룩을 선보일 예정.
변명숙 맥 수석 아티스트는 "이번 시즌의 트렌드 컬러로 떠오른 레드와 버건디 톤 립스틱이 화려한 여배우들의 레드카펫 메이크업으로 선택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또한 피부는 마치 빛에 반사된 듯 윤기로 반짝이고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것이 대세를 이룰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맥은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후원 10주년을 기념, 10월 3일과 4일 이틀간 신세계백화점 서울 센텀시티점에서 영화제를 찾은 고객을 대상으로 여배우의 메이크업을 경험할 수 있는 '여배우 메이크업 플렉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양한 메이크업 쇼와 맥의 전문 아티스트들의 메이크업 터치 서비스를 받아 볼 수 있을 뿐 만 아니라, 방문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샘플도 증정한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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