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국제 영화제 비프 테라스에서 오드리헵번 카페를 만나 볼 수 있게 됐다. 24일 오드리헵번 카페에 따르면 행사는 부산 국제 영화제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영화 '로마의 휴일'의 스페인 계단을 그대로 재연한 포토 존과 오드리 헵번의 희귀 사진으로 꾸며진 갤러리 스타일의 카페 부스가 설치된다.
오드리헵번 카페 관계자는 "전 세계인이 주목하는 영화제답게 영화 배우 오드리 헵번의 아름다움과 카페를 홍보할 예정"이라며 "세계적으로 뜻 깊은 행사에 오드리헵번 카페가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부산 국제 영화제는 2014년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부산에서 진행되된다. 오드리헵번 카페는 부산 국제 영화제 비프 테라스 정면에 위치할 예정이다. 오드리헵번 카페는 '티파니에서 아침을' '사브리나' '로마의 휴일'에 출연해 한 시대를 풍미한 오드리 헵번의 이름과 이미지를 공식적으로 사용한 카페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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