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맞아 생활체육대회가 풍성하게 펼쳐지고 있다. 광역자치단체별로 치르는 17개 시도생활체육대회, 어르신생활체육대회 등이 바로 그것이다.
각 지역별로 가장 큰 행사인 시도생활체육대회는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제22회 강원도민생활체육대회'가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영월에서 개최되며, 10월과 11월에는 제25회 부산생활체육축전(10월 4~5일), 제23회 충청남도민생활체육대회(홍성, 10월 10~12일), '제24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회'(문경, 10월 10~12일) 등 11개 지역에서 잇따라 열린다. 제주, 서울, 전북, 울산 등은 이미 열렸다.
어르신들의 잔치인 시도어르신생활체육대회는 이미 11개 지역에서 마쳤으며, 세종, 울산, 경기, 인천 등에서 10월 말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65개 전국종목별연합회에서도 매 주말 생활체육 열전을 치르고 있다. 국민생활체육회 산하 전국종목별연합회에서 연간 개최하는 대회는 대통령기, 국무총리기,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국민생활체육회장기, 전국연합회장기 등 135개 이른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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