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사단'? 스트레스다."
Advertisement
장진 감독이 24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우리는 형제입니다' 제작보고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장 감독은 "'장진사단'이라고 하는데 나에게는 스트레스다"라며 "몇번 같이 한 배우들인데 '장진사단'이라고 하더라. 나도 그렇고 배우들에게도 스트레스다"라고 전했다.
Advertisement
이어 그는 "이번 작품은 김성균 조진웅 윤진이 등 새로운 배우들과 작업을 했다. 뿐만 아니라 내 대본이 아니라 다른 작가 대본으로 영화를 찍어본 것은 처음이다"라며 "스태프들도 처음 같이하는 분들이었다"고 털어놨다.
또 장 감독은 "'우리는 형제입니다'는 배우의 연기에 많이 의존하는 작품이다. 감독이 한 일이 별로 없다"고 웃으며 "정말 좋았다. 평소 가지고 있던 선입견들도 깨진 작품이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Advertisement
다음달 23일 개봉하는 '우리는 형제입니다'는 어린 시절 고아원에서 생이별을 한 형제가 30년만에 목사와 무당이 돼 다시 만나는 코미디 영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박명수, '왕사남' 장항준 감독에 팩폭…"호랑이 CG 그게 뭐야" -
故 김새론은 말이 없을 뿐..김수현 “28억 못 줘, 미성년 교제 루머 사실무근” -
김숙, 제주도에 매입한 '200평 집' 폐가 됐다 "10년간 방치" ('예측불가') -
'4억 분양 사기' 이수지, 절친 지예은 한마디에 감동 "재산 절반 주겠다고" ('아니근데진짜')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하시4' 김지영, 임신 6개월에 슬픈소식 들었다..."60kg 유지 중인데 관리하자고" -
'18kg 감량' 24기 영수 "카리나 닮은 35세 이하 女 원해, 외모 못 내려놔"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2.SSG 김재환, 이적 후 첫 홈런 쾅! '챔필 가볍게 넘겼다' [광주 현장]
- 3."눈앞에서 갑자기 사라졌다" 우승 도전 위한 액땜? '타구 맞은' 이강철 감독 "멍이 들었더라" [부산현장]
- 4.[공식발표] "월드컵 퇴출할 나라는 미국" 이란축구협회, 트럼프 공개 저격..."누구도 우릴 배제할 수 없어"
- 5."확신이 없다" 현실로 나타난 불안감? 롯데 日외인 첫등판 어땠나…'장타+폭투+실점' 콜라보, 1회가 문제 [부산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