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사장 민영진)가 '보헴시가 19+알파(BOHEM CIGAR 19+α)' 한정판을 한달 동안 판매한다.
기존 보헴시가 19개비와 함께 시가엽이 함유된 궐련지로 만든 1개비가 들어 있어, 소비자들은 일반 담배 외에 시가엽을 함유한 궐련지를 통해 다른 맛을 경험할 수 있다.
제품 디자인은 빈티지 여행가방을 연상시키는 패키지를 적용하였고, 제품 앞뒷면에 여권 출입국 스템프를 배치하는 한편, 시가엽을 함유한 1개비의 궐련지에는 비행기를 그려 넣어 '쿠바로의 여행' 테마를 표현했다.
2007년 출시된 '보헴시가'는 국내 최초의 시가엽 함유 담배로, 원료 잎담배의 30%를 쿠바 등 중남미산 시가엽을 사용하여 시가 특유의 흡연 충족감을 구현해다.
KT&G 관계자는 "'보헴시가 19+알파'는 지난해 4월 한정판매 이후 소비자들의 요구가 계속 이어져 올해도 출시하게 되었다"며 "이번 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이 쿠바 여행의 낭만을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헴시가 19+알파'는 '보헴시가 NO.1', 'NO.3', 'NO.6' 3종류로 선보이며, 니코틴과 타르 함량은 기존 제품과 동일하다. 가격은 기존과 같은 2500원이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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