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이 뛰는 한국 400m 계영대표팀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은 24일 인천 문학박태환경기장에서 열린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400m 계영 결선에서 3분18초44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출발은 김성겸이었다. 김성겸은 초반 100m를 50초58로 끊었다. 4위를 차지했다. 2번 주자 양준혁이 나섰다. 50초29였다. 1분40초87이었다. 바통을 넘겨받은 남기웅은 역영을 펼쳤다. 순위를 3위까지 올렸다.
마지막 주자는 박태환이었다. 박태환은 48초64를 기록했다. 하지만 1위와 2위를 따라잡기에는 너무 차이가 컸다.
우승은 쑨양이 나선 중국이 차지했다. 중국은 3분14초38로 대회 신기록을 세웠다. 일본이 그 뒤를 이었다. 하기노 고스케가 나오지 못한 일본은 3분14초38로 2위를 차지했다.
인천=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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