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25·스완지시티)이 교체 출격한 스완지시티가 리그컵에서 에버턴을 완파했다.
스완지시티는 24일 영국 웨일즈 스완지 리버티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컵 32강전에서 에버턴을 3대0으로 제압했다. 선발 명단에서 제외된 기성용은 후반 25분 교체 투입돼 20여분간 활약했다. 스완지시티는 이번 승리로 리그컵 16강전에 진출했다.
스완지시티는 1.5군을 가동했다. 주전 중에서 기성용을 비롯해 라우틀리지, 랑헬, 골키퍼 파비안스키 등 4명이 빠졌다.
스완지시티는 전반 28분 몬테로의 도움을 받은 다이어가 선제 결승골을 넣으며 기세를 올렸다. 이어 후반 19분 시구르드손이 추가골을 넣었고 후반 42분에 엠네스가 쐐기골을 넣으며 3연승을 완성했다. 스완지시티는 리그 2연패의 부진에서 벗어났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고소영, '결혼 전 출산 루머' 치욕 견디며 고소…"내 아이들에 당당하고 싶었다" -
‘앵크리 앵커’ 김명준, 성추행 논란 하차 2달 만 퇴사 “18년 몸 담은 MBN 떠나” -
황보라, 1세 아들 '통제 불가' 심각...결국 아동상담 결심 "도와주세요" (보라이어티) -
'남편 구속' 양정원, 오늘(29일) 경찰조사…필라테스 가맹 사기 의혹 전면부인 -
김정태, 간암 재발 우려에 눈물 "4개월에 한 번씩 검진..아슬아슬" -
"진짜 결혼하는 줄" 아이유♥변우석, 청첩장 깜짝 공개...'손잡고 키스' 부부 포스('대군부인') -
먼데이키즈 故 김민수, 오토바이 사고로 떠난 '23세 비극'...오늘 18주기 '먹먹' -
'5월 결혼' 박은영, 손종원 깜짝 브라이덜 샤워에 감동 "진짜 무해한 사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엿 먹어라" 이정후 향한 욕설! "돼지 같은 놈" 비하 발언까지…빌런 자처 'LAD 포수' 세계를 적으로 돌리려나
- 2."본인 스윙 못하고 공 갖다대기에 급급"…'22억 거포'가 타율 0.110→2군행 오히려 늦은 편 아닌가
- 3.[속보]28G 19패 PHI, 결국 칼 뺐다…톰슨 경질, 류현진 은사 감독 대행 임명
- 4.솔직히, 일본에서 신선한 충격 받았습니다…韓 J리그 4개월차의 고백, "日은 유럽식 빠른 템포, 韓 다수팀은 빌드업 플레이"
- 5.김민재-이강인 둘다 벤치 시작, 전반만 5골 난타전! PSG, 뮌헨에 3-2 리드..미친 골결정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