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가인이 임신 9주차에 자연 유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4일 한 매체는 "한가인이 이미 지난 5월 임신 9주차께 자연유산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한가인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한가인이 지난 5월 임신 9주차에 자연 유산했다"고 밝혔다.
이어 "임신 소식이 알려진지 얼마 되지 않아 유산을 했기 때문에 외부에 알릴 수 없었다. 현재 마음을 추스리고 있는 중"이라며, "힘든 일을 겪은 만큼 우선은 한가인의 안정이 더 중요한 것 같다. 당분간은 활동 없이 휴식을 취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가인과 연정훈 부부는 지난 4월 임신 7주인 사실이 알려졌다. 특히 결혼 9년차에 접어든 부부의 임신소식은 모든 이들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또 지난 2012년 한 방송에서 연정훈은 "2013년 아기를 만들어 후년에 나와 같은 말띠 아이를 낳기로 했다"고 말한 바 있다. 당시 연정훈은 "한가인이 엄마가 되기 전 대표작을 만들고 싶어했다. 한가인이 출연한 드라마 '해를 품은 달'과 영화 '건축학개론'이 잘 돼 2세 계획을 가졌다"고 밝혔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한가인 연정훈 부부 힘내세요", "한가인 연정훈 부부 유산 소식 마음이 아프네요", "한가인 연정훈 부부 유산 또 좋은 소식 있을 거에요", "한가인 연정훈 부부 결혼 9년 만에 가진 아기인데 안타깝다", "한가인 연정훈 부부 사랑으로 잘 극복하시길", "한가인 연정훈 부부 유산 몸과 마음이 편해졌으면"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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