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홍(KB국민은행)이 한국 선수단 대회 첫 3관왕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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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홍은 25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리는 25m 스탠다드 권총에 출전한다. 그는 이미 24일 2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전에 열린 25m 속사권총 본선에서 장대규 (KB국민은행) 송종호(상무)와 함께 1747점을 쏘며 우승했다. 오후에 열린 결선에서는 중국 선수들을 차례로 누르면서 결국 금메달을 차지했다.
3관왕 가능성은 있다. 김준홍은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다. 9월초 스페인에서 열린 2014년 세계사격선수권대회에서 속사권총 우승을 차지했다. 인천에서도 2관왕을 차지하면서 컨디션이 좋다.
인천=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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