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어려움없이 1위를 차지할 줄 알았는데,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이대호의 소속팀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우승을 눈앞에 두고 뒷걸음질하고 있다. 소프트뱅크는 24일 홈구장인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라쿠텐 골든이글스전에서 3대7로 패했다.
최근 7경기에서 1승6패. 여유있게 퍼시픽리그 1위를 질주했는데 24일 현재 2위 오릭스 버팔로스에 1.5게임차로 쫓기고 있다. 오릭스는 최근 7경기에서 4승3패를 기록하며 소프트뱅크를 압박하고 있다. 9경기를 남겨놓고 있어 역전우승까지 가능한 상황이다.
위기감이 높아지면서 소프트뱅크 선수들은 24일 경기가 끝난 뒤 자발적으로 미팅까지 열었다고 한다. 최근 부진의 주원인은 빈약한 득점력. 최근 7경기에서 36점을 내주고 22득점에 그쳤다.
3년 만에 리그 우승을 노리는 소프트뱅크. 시즌 막판 부진을 딛고 정상에 설 수 있을까. 4번 타자 이대호의 활약이 필요한 시점이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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