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직원에게 파격적인 보상을 하는 '포스코명장' 제도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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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는 뛰어난 현장 기술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2015년부터 연간 6명 안팎의 명장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명장에게는 자사주 50주, 포상금 200만원, 500만원 상당의 부부 해외여행 상품권이 주어진다. 또 포스코역사관 안에 있는 명예의 전당에 이름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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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실적이 우수한 명장은 특별 승진하거나 임원까지 될 수 있다. 정년퇴직 이후에는 후배들에게 노하우를 전수하는 교수 요원으로 일할 수도 있다.
명장 심사 대상에 오르기 위해선 해당 분야에서 기능장 이상의 자격증을 갖고 있고 최근 2년간의 인사평가 결과가 좋아야 하는 등 일정 수준 이상의 자격 요건을 갖춰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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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정비 이외에 안전·환경 등 조업지원 부서에서 근무하더라도 본부장 특별추천으로 선발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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