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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별로는 25개구 중 23개구가 전월 대비 상승(18개) 또는 보합(5개)을 기록했으나, 강남구(56.4%)와 양천구(61.5%)는 전월 대비 각각 0.1%포인트, 0.3%포인트 하락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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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관계자는 "정부의 재건축관련 규제완화 발표 및 지역내 재건축 사업진행에 따른 기대감이 반영되어 이 두지역의 아파트 매매가 상승분이 전세가 상승분을 초과하여 나타난 현상으로 조사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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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31% 상승하여 전월(0.03%) 대비 상승폭을 크게 확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는 2011년 2월 0.30% 상승 이후 처음으로 0.3%이상 상승한 수치로 정부의 주택시장 활성화 의지가 시장에 빠르게 전파되고 있음을 반영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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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전문가인 공인중개사의 목소리를 반영한 "KB주택시장 현장지표"도 지난달에 이어 밝은 전망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72.0을 기록하여2011년 2월(74.2) 이후 최고치를 나타내는 등 현장의 분위기도 한층 더 고조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가을 이사철이 도래한 가운데 LTV(담보인정비율)와 DTI(총부채상환비율) 등의 대출규제 완화, 9.1부동산대책의 영향으로 부동산에 대한 심리적이고 실질적인 회복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특히 강남 재건축 아파트를 비롯하여 서울, 수도권을 중심으로 거래량이 늘고 가격도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