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보민(청주시청)과 석지현(현대모비스)이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양궁 여자 컴파운드 개인전 4강에 올랐다.
최보민은 25일 인천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개인전 8강전에서 란티 스리(인도네시아)를 142-140으로 눌렀다. 석지현도 8강전에서 수드히르 쉬덴데 푸르바샤(인도)를 143대140으로 물리쳤다.
하지만 남자부 개인전에서는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민리홍과 최용희(이상 현대제철)는 각각 에바디 에스마일(이란)과 베르마 아비세크(인도)에게 지면서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인천=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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